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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완성! 윈도우 11 멀티 부팅, 누구나 쉽게 설정하는 초간단 가이드 💻

by 318jafeaf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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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완성! 윈도우 11 멀티 부팅, 누구나 쉽게 설정하는 초간단 가이드 💻

 


목차

  1. 멀티 부팅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2. 멀티 부팅을 위한 필수 사전 준비 사항
  3. 1단계: 새로운 파티션 생성하기
  4. 2단계: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USB) 준비하기
  5. 3단계: 새로운 윈도우 11 설치 및 멀티 부팅 설정
  6. 멀티 부팅 메뉴 설정 및 관리 방법
  7. 멀티 부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멀티 부팅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요?

멀티 부팅(Multi-booting)이란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에 두 개 이상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를 설치하여 사용자가 부팅 시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말합니다. 단순히 윈도우만 두 개 설치할 수도 있고, 윈도우와 리눅스(Linux) 또는 macOS(해킨토시)를 함께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멀티 부팅이 필요한 주요 이유는 다양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호환성 문제 해결작업 환경 분리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가 구형 윈도우 버전(예: 윈도우 10)에서만 완벽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주력 OS로 윈도우 11을 사용하면서도, 필요할 때만 윈도우 10으로 부팅하여 해당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 환경과 일반 사용 환경을 분리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운영체제나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는 용도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윈도우 11의 안정성을 의심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미리 체험하고 싶을 때 기존 환경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새 OS를 설치하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멀티 부팅을 위한 필수 사전 준비 사항

멀티 부팅 설정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중요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단계를 소홀히 하면 데이터 손실이나 설치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백업은 기본 중의 기본

새로운 OS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혹시 모를 데이터 손실에 대비하여, 현재 사용 중인 중요한 파일과 문서, 설정 등을 외부 저장 장치클라우드 서비스반드시 백업해 두어야 합니다. 이는 시스템 작업 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입니다.

💻 충분한 디스크 공간 확보

윈도우 11을 새로 설치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윈도우 11 자체와 필수 프로그램 설치를 고려하여, 최소한 100GB 이상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 디스크 공간을 분할(파티션)하여 이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 준비

설치할 새로운 윈도우 11의 ISO 파일과 이를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로 만들어 줄 설치 미디어 제작 도구가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Media Creation Tool을 다운로드하여 8GB 이상의 USB 드라이브를 준비합니다. 이 과정에서 USB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UEFI/Legacy 모드 확인 및 설정

대부분의 최신 컴퓨터는 UEFI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방식으로 부팅됩니다. 윈도우 11은 UEFI와 Secure Boot 환경을 권장하므로, 설치 전에 BIOS/UEFI 설정에 들어가서 부팅 모드가 UEFI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 윈도우가 Legacy/CSM 모드로 설치되어 있다면, 두 OS 모두 같은 모드로 설치하는 것이 부팅 메뉴 충돌을 방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1단계: 새로운 파티션 생성하기

윈도우 11을 설치할 전용 공간(파티션)을 마련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환경에서 디스크 관리 도구를 사용하면 매우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디스크 관리 실행: 키보드에서 [Windows 키] + [X]를 누른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디스크 관리(Disk Management)'를 선택합니다.
  2. 볼륨 축소: 여유 공간이 충분한 기존 파티션(보통 C: 드라이브)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볼륨 축소(Shrink Volume)'를 선택합니다.
  3. 축소할 공간 지정: 새 윈도우 11에 할당할 공간의 크기를 MB 단위로 입력합니다. (예: 100GB는 약 102400MB) 입력 후 '축소'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새 단순 볼륨 생성: 축소가 완료되면 할당되지 않은 '할당되지 않음(Unallocated)' 영역이 생깁니다. 이 영역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 단순 볼륨(New Simple Volume)'을 선택하여 마법사를 진행합니다.
  5. 볼륨 설정: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고(예: D 드라이브), 파일 시스템은 NTFS, 할당 단위 크기는 '기본값', 볼륨 레이블은 'Win11_New' 등으로 구분하기 쉽게 설정한 후 포맷을 완료합니다. 이제 윈도우 11을 설치할 준비된 파티션이 생겼습니다.

2단계: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USB) 준비하기

이미 사전 준비 단계에서 언급했지만,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 부팅 가능한 USB 설치 디스크가 필요합니다.

  1. Microsoft 공식 사이트 방문: 윈도우 11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항목 아래의 '지금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Media Creation Tool을 다운로드합니다.
  2. 도구 실행 및 옵션 선택: 다운로드한 도구를 실행하고, 언어, 에디션 등의 옵션을 확인하거나 변경합니다.
  3. 미디어 유형 선택: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목록에서 준비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4. 설치 미디어 생성: 도구가 자동으로 윈도우 11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USB 드라이브에 부팅 가능한 설치 파일을 생성합니다. 이 과정은 인터넷 속도와 USB 쓰기 속도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 완료되면 USB 드라이브는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로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3단계: 새로운 윈도우 11 설치 및 멀티 부팅 설정

이제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USB로 부팅하여 새 윈도우 11을 설치할 차례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운영체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부팅 순서 변경: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시스템 로고가 나타날 때 BIOS/UEFI 설정 진입 키 (일반적으로 F2, F10, F12 또는 Del 키)를 눌러 설정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또는 부팅 메뉴 키 (일반적으로 F12 또는 F10)를 눌러 부팅 장치 선택 메뉴로 바로 진입합니다.
  2. USB 부팅 선택: 부팅 장치 목록에서 방금 만든 USB 설치 미디어를 선택하여 부팅합니다. 이때, 'UEFI'가 붙은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설치 시작: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나면, 언어, 시간 및 키보드 종류를 설정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4. '지금 설치' 클릭: '지금 설치' 버튼을 클릭하고, 제품 키를 입력하거나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합니다.
  5. 설치 유형 선택: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설치 유형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사용자 지정: Windows만 설치 (고급)' 옵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6. 파티션 선택: 앞서 1단계에서 생성했던 'Win11_New'와 같은 이름으로 설정해 둔 파티션(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포맷하여 만든 파티션)을 정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기존 운영체제가 설치된 파티션(보통 C 드라이브)절대 선택하지 않도록 두 번 세 번 확인합니다.
  7. 설치 진행: 파티션을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하면 윈도우 11 설치가 시작됩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시스템이 재시작되면, 자동으로 멀티 부팅 메뉴가 화면에 나타나 사용자가 원하는 윈도우 버전(기존 버전 또는 새로 설치한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멀티 부팅 메뉴 설정 및 관리 방법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를 켤 때마다 부팅 관리자(Boot Manager) 화면이 나타나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메뉴의 기본 설정을 변경하여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기본 OS 및 대기 시간 변경

기본적으로 멀티 부팅 메뉴는 약 30초의 대기 시간을 주고, 그 시간 동안 사용자가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으면 목록의 가장 첫 번째 OS로 자동 부팅됩니다.

  1. 시스템 속성 실행: 현재 부팅된 윈도우 환경에서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sysdm.cpl을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2. 시작 및 복구 설정: '시스템 속성' 창에서 '고급' 탭을 클릭하고, '시작 및 복구' 섹션의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3. 기본 운영 체제 변경: '기본 운영 체제(Default operating system)' 드롭다운 메뉴에서 주로 사용할 윈도우를 선택합니다.
  4. 표시 시간 변경: '운영 체제 목록을 표시할 시간'의 기본값(30초)을 5초나 10초와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으로 줄여서 부팅 속도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 고급 관리: MSConfig 사용

보다 세밀한 부팅 메뉴 관리가 필요하다면 시스템 구성 도구(MSConfig)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MSConfig 실행: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에 msconfig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2. 부팅 탭: '시스템 구성' 창에서 '부팅' 탭을 클릭하면 현재 설치된 모든 운영체제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3. 삭제 및 기본값 설정: 여기서 원하지 않는 OS 항목을 '삭제'하거나, 특정 OS를 선택한 후 '기본값으로 설정(Set as default)' 버튼을 눌러 기본 OS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멀티 부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멀티 부팅 환경은 매우 편리하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부팅 메뉴가 나타나지 않을 때

새 윈도우 설치 후 부팅 메뉴가 나타나지 않고 기존 윈도우로 바로 부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OS의 부트로더(Bootloader)가 기존 부트로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해결책: 기존 윈도우로 부팅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CMD)를 실행하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이 명령어는 부팅 구성 데이터(BCD)를 재구성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bcdboot D:\Windows /s C: (여기서 D:는 새로 설치한 윈도우가 있는 파티션의 드라이브 문자이며, C:는 시스템 예약 파티션 또는 부팅 파티션입니다. 드라이브 문자는 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두 OS 간의 시간 동기화 문제

윈도우와 리눅스 등 다른 계열의 OS를 멀티 부팅으로 사용할 경우, OS 간의 시간 설정이 몇 시간씩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윈도우는 CMOS 시간을 '로컬 시간'으로, 리눅스는 'UTC(협정 세계시)'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 해결책: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수정하여 윈도우도 시간을 UTC로 인식하게 만들거나, 리눅스 설정에서 UTC 대신 로컬 시간을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를 열어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TimeZoneInformation$ 경로에 DWORD 값으로 RealTimeIsUniversal을 만들고 값을 1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 파일 시스템 접근 문제

한 윈도우에서 다른 윈도우 파티션의 파일에 접근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팅 후 다른 OS의 드라이브에 접근하려고 할 때 '읽기 전용'이거나 '손상된 드라이브'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빠른 시작(Fast Startup)' 기능 때문에 발생합니다.

  • 해결책: 두 윈도우 환경 모두에서 '빠른 시작'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 →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을 클릭한 후 '빠른 시작 켜기'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이 기능을 끄면 운영체제가 종료 시 파티션을 완전히 언마운트(Unmount)하여 다른 OS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